구글 애드센스 3편 광고 승인 합격 비법 및 글쓰기 노하우! 부수입 파이프라인 만들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어렵다던 애드 고시를!!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짝짝짝짝!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고!

부수입 만들기 관련하여!

노력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글을 써왔던 노하우들과 

방법들을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1. 내가 쓸 주제를 명확하게 설정한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 한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쓰면서 책에 나온 말 같았거든요....

 

근데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향후에 다양한 글을 쓸 수 있는 기본 틀이 됩니다 :)

 

이건 갑자기 TMI인데...

사실 저는 영상 감독입니다.

드론 촬영도 하고, 다양한 영상들도 촬영합니다.

 

그래서 제가 향후 드론 관련 글을 쓸 텐데

그 제목들을 예를 들어 설명드릴게요.

 

빠밤!

 

"드론 촬영하는 방법"

"영화감독처럼 드론 촬영하는 노하우 공개!"

 

여러분들은 어떤 글이 더 재미있을 것 같나요?

 

위 내용처럼 글의 주제는 입간판과 지도 역할을 하기에

사람들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본인에게도

글의 길을 잃지 않는 지도가 될 것입니다.

 

내가 어떤 주제로

어떤 정보나 내용을 전달할 것인지

정리가 확실하게 되고,

 

글을 쓰는 시간 또한 줄어들고,

양질의 많은 글들을 쓸 수 있게 되는 거죠!

또 하나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드론 촬영 방법이라는 내용으로 하나의 글을 썼다면

이후에는 쓸 글이 없잖아요?

 

반대로

"영화감독처럼 드론 촬영하는 노하우"

"드론으로 자동차 촬영하는 노하우"

드론 촬영하는 방법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굳이

이미 알려지고 알려진 정보들의 

글을 쓰시려고 하나요?...

 

나만의 정보를 넣기 어렵기에 의견을 넣는 글 (공개된 정보)

나의 일상을 쓰는 글 (나만의 이야기)

나만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개하는 글 (나의 노하우 공개)

 

이렇게 나눠 작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더 좋은 글이 나올 텐데 말이죠!

 

너무나 길어졌네요 아직 1번인데...

 

 

2. 관련 키워드들을 주제와 본문에 삽입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검색할 만한 관련 키워드들을 삽입해서 

주제와 내용에 함께 써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이 부분의 전제는

어그로 키워드가 아닌

 

실제 관련되어 있는 키워드들을

삽입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3. 1,000자 이상 작성한다!

검색엔진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로봇이 파악하기에 1,000자 이상 되는 글들을 

좋은 글이라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애드포스트 신청 시

 

단순히 글의 개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성의 있고 알차게 글을 썼는지도 확인한다고 합니다.

물론

네이버와 다음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있는 정보는 아니지만!

짧은 글보다는 긴 글을 선호한다는 정보는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내용이죠! 

 

4. 사진은 필요한 만큼 넣는다!

어떤 분들은 사진을 적게 넣는 것이 좋다 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사진을 많이 넣어야 좋다 라고 하지만 

 

저는 사실 필요한 만큼만 넣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주식, 정책 관련 정보를 전달할 때는

로고 또는 일정, 안내 내용 정도의 사진만 넣었고,

 

리뷰글은 사진이 많아야 정보 전달이 잘 되기에

많이 넣었습니다.

 

5. 구글 애드센스 신청 완료 전까지는

카테고리를 최소한으로 만든다.

애드센스 신청 전까지 

정보공유, 여행, 맛집 이렇게 카테고리가 세 개 있었고,

25개 글 중 정보공유에 20개,

여행에 4개,

맛집에 1개 이렇게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승인이 조금 더 느리거나 거부당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승인 전까지는

최소한의 카테고리 생성과

한두 개의 카테고리에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 

 

5. 구글 애드센스 신청은 방문자 수와 상관이 없다.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는 

 

포스팅의 개수와

얼마나 열심히 쓰는가를 판단하기에

얼마나 많은 방문자가 오고 있는지는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지인들에게 공유하여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것보다

 

실제 내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파악하는 것이

향후 블로그 유입량 증가 방법 찾기에

더 좋은 데이터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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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

 

지금까지

제가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신청 완료되기까지

저만의 노하우를 다 전달드렸어요!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시작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시작하기 전에 포기하는 것보다

 

일단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